권은비, 유재석 실수에 뿔났다…반말로 버럭 "지금 빨리 불러" ('런닝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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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권은비가 노래를 틀린 유재석에게 큰소리를 냈다.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대학교 신입생 OT가 열린 가운데, 권은비와 멤버들이 26학번 신입생으로 변신했다.
이날 녹화 중에 전화를 받고 사라진 김종국은 뒤이어 개가 되어 나타났다. 충격적인 비주얼에 말을 잇지 못하는 멤버들. 김종국은 배를 까고 눕고 강아지처럼 행동하자 지예은은 "왜 이러는 거야?"라고 크게 당황했다. 유재석은 "나도 모르게 징그럽단 얘기가 나온다"고 밝혔다.
하하는 김종국이 원하는 대로 해주면 안 된다고 외쳤지만, 이미 김종국은 액땜 미션을 성공한 후였다. 앞서 멤버 2명에게 강아지처럼 예쁨 받는 미션이란 말에 김종국은 "애교하면 제가 또 기가 막히기 때문에"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멤버들이 "말려야 했어"라고 후회하자 김종국은 "말릴 수가 없다니까? 귀여워서"라고 어깨를 으쓱했다. 이에 권은비는 "아마 사모님이 귀여워하실 것 같다"고 말하기도.



두 번째 전화를 받은 사람은 권은비였다. 종소리가 나오자 권은비는 양세찬, 김종국에게 시비를 건 후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종소리에 맞춰 포도 12알 먹는 미션을 실패한 권은비는 멤버들에게 진실을 말했지만, 멤버들은 "그럴 리 없다"며 믿어주지 않았다.
다음은 양세찬으로, 점심 식사 종료 전까지 나이 수만큼 콩을 볶아먹어야 했다. 유재석 역시 같은 시간 내에 호작도를 그려 AI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상황. 일단 유재석은 연장을 들었지만, "이걸 어떻게 그리란 거야"라며 막막해했다. 그때 하하가 다가오자 유재석은 지갑을 열어 만 원을 건네며 "뭐 사 먹어"라고 회유하려 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과 하하는 서로 도와주기로 협상했지만, 족자를 확보한 하하는 바로 배신하고 내달렸다. 유재석은 하하의 멱살을 잡고 복수를 예고했다. 몰래 콩을 굽던 양세찬은 멤버들에게 들켰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은 라면을 먹다 청하의 노래를 권은비의 노래로 착각하고 부르기 시작했다. 권은비는 "(제 노래) 아닌데요"라며 "제 것도 불러주실래요? 지금 불러주실래요? 지금 빨리 불러"라고 소리지르며 압박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유재석은 "은비 씨 미안해요"라고 사과하며 권은비의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권은비는 "그 부분밖에 모르는 것 같은데. 청하는 가사 다 불러주고"라고 따졌고, 유재석은 "그니까 네가 가사 전달을 제대로 했어야지. 내가 왜 모르겠니"라고 위기를 모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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