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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家' 애니, 컬럼비아대 복학하자마자…"이메일 보내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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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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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이자 신세계 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애니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복학을 앞두고 팬들에게 학업을 위한 정중한 당부를 전했다.

애니는 최근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노트북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 과정에서 애니는 "내 학교 아이디를 찾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운을 떼며 "하지만 학교 메일로 메시지를 보내면 교수님들이나 학교 측에서 오는 중요한 연락을 확인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용 소통 플랫폼인 '데이오프(DAYOFF)' 등을 이용해달라"고 덧붙였다.

애니는 이번 달 미국 뉴욕 소재의 아이비리그 명문 사학인 컬럼비아대학교에 복학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소통 플랫폼을 통해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어 멤버들, 회사와 논의 끝에 결정했다"며 "예전에 학점을 많이 따놓은 덕분에 이번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고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재벌가 3세이자 아이돌로서의 소탈한 면모도 눈길을 끌었다. 애니는 "학교에서 나를 보고 인사해 주시면 나도 인사하겠다"면서도 "상태가 안 좋을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린다"는 재치 있는 농담을 던졌다.

애니는 복학 후에도 음악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그는 "스케줄 때문에 한 달에 한두 번은 한국에 와야 한다"며 "미국에서도 음악 작업을 꾸준히 하고 소식을 자주 전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팬들을 다독였다.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손녀로도 알려진 애니는 현재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 그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FAMOUS', 'WICKED' 등의 곡으로 가요계에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애니, TV리포트DB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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