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아내에게도 '흑백2' 출연사실 숨겨...늦게 들어와 오해받기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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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흑백요리사2’ 최강록 셰프가 프로그램 출연을 함구하다가 늦은 귀가로 아내에게 오해를 받았던 비화를 공개했다.
26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선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이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013년 ‘마스터셰프 코리아2’ 우승에 이어 13년 만에 다시 2026년 ‘흑백요리사2’우승을 거머쥔 최강록 셰프의 요리 서사에 신동엽은 “이건 드라마로 써도 ‘너무 오바다’ 할 정도”라며 그의 우승을 축하했다.
‘흑백요리사2’ 촬영한 지 6개월 이상이 지났다는 말에 신동엽은 “얼마나 입이 근질근질했을까”라며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궁금해 했다.
윤나라는 절대 이야기할 수 없었다며 “저는 6개월 동안 엄마한테도 얘기 안 했다. 엄마가 포스터 보고 아셨다. 나중에는 좋아하셨다”라고 밝혔다. 최유강은 “손님들이 보면서 저를 알아보시고 ‘누가 1등이에요?’라고 물어보더라. 정말 꾹 참았다”라고 털어놨다.
“정말 가까운 사람인 아내는 알았을 것 아니냐”라는 질문에 최강록은 “히든 백수저여서 다른 셰프들에 비해 보안이 더 엄격했다”며 “그래서 처음엔 얘기를 안 했다. 그런데 집에서 뭘 안 하던 사람이 칼을 갈고 있고 (‘흑백2’ 첫 미션용)장어를 사와서 따로 요리할 공간이 없어서 집에서 연습하는데 더 이상은 안 되겠더라.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 되는 줄 알고 자꾸 막 밥에 늦게 들어오고 새벽에 들어오고 막 이러니까 오해를 많이 받았다”라고 비밀을 지키던 당시의 고충을 언급했다.
최강록은 “(참가 여부도)비밀로 하다가 얘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아내에게 얘기를 해야 ‘흑백2’를 계속할 수 있겠더라. 딱 이야기 하고 둘만 알고 있었다. 딸도 몰랐다. 딸은 (‘흑백요리사2’ 마지막 회가 방송된) 어제 알았다”라고 털어놨고 신동엽은 “와 지독한 아빠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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