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먹방’ 쯔양, 5천 만 원 기부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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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다이아 등급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28)이 먹방을 펼치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
26일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는 ‘버거 한 개에 500만 원 기부! 총 몇 개 먹었을까? 댓글 보고 바로 달려갔습니다’라는 콘텐츠가 게재됐다.
쯔양은 투병 중인 13세 구독자라고 밝힌 누리꾼의 댓글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누리꾼은 “수술을 받을 때마다 아팠는데, 쯔양 님의 영상을 보며 아픔을 이겨냈다”며 ‘행운 버거’ 먹방을 제안했다.
행운 버거는 버거 1개당 100원이 기부되는 상품이다. 쯔양은 “댓글을 보자마자 행운 버거를 먹고 그 영상을 아이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면서 버거를 먹기 위해 직원들과 매장을 찾았다. 쯔양은 햄버거 7개를 먹고, 직원들이 3개를 먹었다. 도합 10개 '먹방'으로, 쯔양은 버거 1개당 기부액을 100원이 아닌 500만 원으로 계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5000만 원 기부를 공표했다.
쯔양은 “모든 게 구독자 덕분에 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제 이름뿐 아니라 저와 1300만 구독자 모두 같이 (기부하는 것으로 하겠다)”라며 속 깊은 뜻을 전했다.
쯔양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감사패를 받은 상태다. 해당 기부금은 환아 등를 비롯해 진료 연구, 시설 보완 등에 쓰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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