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새벽 3시 가슴 아픈 이별.."사랑 많은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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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배우 정가은이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정가은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 새벽 3시 루비(반려견)가 하늘의 별이 됐다. 너로 인해 많이 웃고 행복했다"는 글을 게재하고 반려견 루비의 비보를 알렸다.
이어 "넌 참 사랑이 많은 아이였고 한없이 그 사랑을 나에게 줬다.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넌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있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루비의 생전 모습이 담긴 액자와 정가은 모녀가 루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때가 담겼다.
또한, 단잠에 빠진 듯 편안한 모습으로 잠이 든 루비의 영상도 함께 공개돼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나 2018년 이혼했다. 싱글맘인 정가은은 현재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하며 황신혜, 장윤정과 싱글맘 고충을 나누고 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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