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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스포츠 아냐" 김남일 발언에…아내 김보민 '악플'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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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아나운서 김보민이 남편 김남일의 야구 관련 실언으로 인해 괜히 악플 날벼락을 맞았다.

최근 방송된 JTBC '예스맨'에는 축구인 김남일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김남일은 다른 출연진 야구인 윤석민을 두고 "오늘 목표가 하나 있다. 한 사람만 패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이에 윤석민은 "저를 모른다고 하셔서 불편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남일은 윤석민을 정말 모른다고 말하며 "솔직히 축구 말고는,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그의 옆자리에 앉아있던 농구인 하승진은 그의 말에 "동의합니다 형님"이라 동조했다. 이에 윤석민은 야구 관중 수와 축구 관중 수를 비교하며 그의 말에 반박했다. 윤석민의 반박을 듣던 김남일은 긁힌 듯이 윤석민을 노려봤다.

김남일의 실언이 방송된 이후 야구 팬들은 분노했다. 김남일이 타 스포츠를 내려깎는 멸시하는 발언 때문이었다. 야구팬들은 이미 여타 축구인들의 '야구 비하' 발언에 골머리를 앓을 정도로 많은 비하를 받아온 바 있기에 그의 발언은 야구팬들을 폭발시키기에 충분했다.

야구팬들은 김남일의 발언을 두고 "축구는 왜 이렇게 유구하게 야구에 열폭 하나", "축구 선수들 저러는 거 한두 번도 아니고 진심이면서 장난으로 넘기라고 하냐", "축구 선수들은 다 열등감 있는 것 같다", "관중 얘기에 제대로 긁혔네", "김남일은 레전드 아니잖아" 등 쌓아왔던 분노를 터뜨렸다.

김남일의 발언으로 인해 해당 사건과는 아무 관련 없는 그의 아내 김보민도 괜한 악플 날벼락을 맞았다. 일부 누리꾼들이 김보민의 개인 계정 댓글 창에 김남일의 발언과 관련한 욕설과 김보민을 향해 "남편 관리 좀 해라" 등의 악플을 남겼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왜 잘못 없는 부인에게 욕을 하냐"며 애꿎은 아내에게까지 악플을 남기는 이들을 비판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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