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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정상수 VS '우승후보' 김하온, 압도적 '올패스'로 3차 진출 ('쇼미1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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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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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쇼미더머니12' 화제의 인물 정상수와 우승후보 김하온의 무대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 12'(쇼미더머니 12)에서는 단 60초 만에 탈락자가 결정되는 60초 랩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참가자로는 앞서 많은 논란을 샀던 정상수(BLASTA, 블라스타)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정상수는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나 음주 난동, 음주 운전, 폭행 사건 등으로 수차례 입건·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다. 지난해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교인 충암고등학교 축제 무대에서 '윤 어게인'을 외쳐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정상수가 등장하자 프로듀서 크러쉬는 "저 되게 연예인 보는 느낌이다"라며 신기해 했고, 로꼬도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제이통은 랩네임을 블라스타로 바꾼 이유를 물었고, 정상수는 " '쇼미더머니3'에서 본명이 알려졌는데, 블라스타는 고등학교때부터 갖고 있던 랩네임이다"라고 설명했다.

크러쉬는 정상수의 과거 논란들을 짚으며, "쇼미12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게 있냐"라고 물었다. 정상수는 "감정적인 부분을 앞세우거나 마음에 안 든다고 탈주를 해버리거나 하는 건 뜯어고치고,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자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정상수의 랩이 시작됐고, 귀를 때려 박는 굵직한 톤에 박재범은 "잘하는데"라고 감탄했다. 정상수는 올패스를 받으며 통과했고, 프로듀서들은 그를 연호했다.

릴 모쉬핏은 "올드스쿨의 정석"라며 치켜 세웠고 크러쉬는 "기본에 충실한 게 이렇게 무서운 거다"라고 놀라워 했다. 박재범은 "제가 마지막으로 봤던 정상수 님의 랩보다 안정적이고 더 와닿는 랩이었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허키 역시 "랩 이상의 뭔가를 본 것 같다"라고 감격했다.

호평을 받은 정상수는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심기일전해서 3차 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인사했다.

이후 유력 우승 후보로 꼽히는 김하온의 차례가 왔다. 김하온은 '고등래퍼2' 우승자로 '쇼미더머니' 시리즈에는 첫 출전했다.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김하온은 "저는 여기 서 있을 수 있고, 많은 분들이 저를 우승후보로 꼽아주시는 게 그냥 감사하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드디어 김하온의 무대가 시작됐고, 그는 시작과 동시에 실수를 할뻔하며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하지만 그는 금새 페이스를 되찾고 특유의 찰진 랩핑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가볍게 올패스로 통과한 김하온의 모습에 다른 참가자들은 "진짜 깔끔하다" "우승하세요"라고 혀를 내둘렀다.

프로듀서들은 김하온이 시작할 때 실수할 뻔한 점을 짚었고, 지코는 "우리도 심장이 덜컹거렸다. 자신과 많이 싸웠죠?"라고 물었다. 김하온이 "많이 싸웠다"라고 인정하자, 지코는 "많이 싸운 게 느껴졌다. 결국 다시 잡긴 했지만 그 부분이 아쉬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Mnet 'Show Me The Money 12'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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