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대전 콘서트장 '성심당 빵' 쌓여있던 이유..."빵순이 팬들 위한 센스甲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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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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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센스 넘치는 행보로 팬들을 웃게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의 대전 콘서트장 실황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에는 베이커리 전문점 성심당의 봉투와 보냉백 등이 가득 쌓인 보관 부스 모습이 담겼다. 콘서트장 한쪽에 대전의 명소 성심당의 빵이 가득 쌓여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콘서트를 보러 온 팬들이 대전에 방문한 김에 성심당에 들러 빵을 구매했을 거라 생각해 임영웅이 마련한 장소였다.
빵 보관소에는 임영웅 콘서트에 간 누구나 자신이 구매한 빵을 보관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의 팬 사랑은 과거부터 유명하다. 그는 자신을 보러 콘서트장에 온 팬들이 지칠까 여름에는 에어컨 쉼터를 설치했고, 겨울에는 난로 쉼터를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나이가 지긋한 팬들이 콘서트 좌석을 찾지 못할 것을 고려해 훨씬 더 많은 안내 인력을 두고 친절히 자리를 안내해 주는 것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비교적 연령대가 높은 팬들을 위해 콘서트장엔 대형 스크린을 여러 대 설치하고, 중간중간 화장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이 화장실 역시 많이 만들어 둔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관객 중심의 섬세한 팬 서비스를 지속하는 임영웅에게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6~18일 서울 고척스타이돔 콘서트와 다음 달 부산 벡스코 콘서트를 진행하며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MH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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