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황신혜·장윤정과 내가? 나 완전 용 됐다” (‘같이 삽시다’)[Oh!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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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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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로 한 집에 모여사는 이들의 생생한 라이프를 담는다. 배우 정가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06 /jpnews@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poctan/20260106113905425fxsu.jpg)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함께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1 새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여자 연예인으로서의 실질적인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동거 관찰 예능이다.
막내 역할은 한때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활약하며 현재는 연극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가은이 맡는다.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해 현재는 싱글맘으로 딸을 키우고 있는 정가은은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132억의 투자금을 편취하고 도주한 혐의로 피소된 전남편에 대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현재는 어린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생계와 육아를 병행하기 위해 치열한 생업 현장에 뛰어든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으며, 현실적인 고민과 솔직한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생활밀착형 공감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서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가은은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결정은 ‘내게 주어지는 일은 무조건 한다’는 마음으로 하게 됐다.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그 마음이 더 강해졌는데, 거절할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 예전에는 어떻게 콘셉트를 어떻게 잡고 웃겨보려고 했었는데 저는 센스가 많이 없어서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제작진에게 ‘웃긴 사람 아니다’라고 말씀드렸고 제작진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가은은 “제작진의 말을 듣고 나를 더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NS가 있기 전에는 깍쟁이, 차가운 이미지였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저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거절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황신혜, 장윤정과 함께 한다는 마음에 ‘나 용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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