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안에 아저씨"→"정가은 강하게 굴릴 것" '같이 삽시다' 3人, 깨알 디스 케미 (엑's 현장)[종합]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
본문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이창규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출연진들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이선희 CP가 참석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세 사람이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로 한 집에 모여 살며, 생업과 육아로 미뤄왔던 자유와 꿈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프로그램.

이날 출연진들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가은은 "황신혜 언니랑 방송을 함께한다고 했을 때 저한테는 어나더 레벨의 연예인이셨기 때문에 까다로우시면 어떡하지 싶었다. 농담 한 마디를 던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과거 드라마 촬영 때 카메오로 인사를 드린 적이 있는데, 기억해주시면서 '가은아' 하는데 바로 이 언니가 어떤 분인지 느낌이 오더라"면서 "언니가 굉장히 오빠같고 저를 되게 놀리신다. 그런데도 저를 이뻐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좋다"고 말했다.
또 "윤정 언니도 미스코리아의 고고하고 도도한 이미지가 있으셔서 오히려 더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언니도 허당이다. 저와 신혜 언니에게 굉장히 배려를 많이 해주신다. 그런 게 첫 회 방송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매 순간순간 배려를 해주셔서 좋다"고 이야기했다.

장윤정은 "저도 신혜 언니에 대해 가졌던 걱정들이 있다. 워낙 유명한 연예인이시고 예쁘셔서 다가갈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 그런데 막상 본인도 달달 떨고 계시더라. '너만 무섭니. 나도 무서워' 하셔서 언니도 사람이구나 싶어서 마음이 놓였다"며 "언니 안에는 아저씨가 있더라. 너무 털털하고 '한다' 하면 바로 직진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의지하고 싶은 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가은이는 제가 잘 몰랐는데, 급하게 서치를 해보니까 굉장히 열심히 사는 친구라고 생각했다. 만나봤더니 씩씩한 면도 있지만 여리더라. 많이 감싸주고 싶은 친구이면서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더라. 본받을 게 많은 친구"라고 칭찬했다.

황신혜는 "첫 촬영 전에는 복잡미묘햇는데, 만나고 몇 분 지나지 않아서 오래 알았던 사람처럼 서로에게 녹아들었다. 결이 비슷한 사람이라 그랬던 거 같다"며 "다 솔직하고 허당끼가 있는 면에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은 씨는 여린 면이 있다. 앞으로 강하게 굴리려고 한다"고 농담하며 "남자들은 군대 가면 그 이야기로 밤을 새운다지만, 우리는 싱글맘으로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밤을 지새워도 이야기가 안 끝나더라. 앞으로 할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