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미안합니다" 끝내 사과받았다..김영희, 비(飛)호감 '말자할매' [인터뷰③]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
본문

김영희는 지난달 KBS 2TV '말자쇼' 파일럿 2회에서 "인생이 제자리걸음 같다"라는 한 청년의 말에 자신의 상처를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그는 과거 억울한 빚투 의혹으로 이미지가 추락, "똥밭을 걷기 시작했다"라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했던 때를 떠올렸다.
김영희의 진솔한 고백은 결국 많은 이에게 공감을 주고 감동을 안겼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말자쇼'는 정규 편성 쾌거를 맛보게 됐다.
'말자할매' 김영희는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렵게 마음의 상처를 터놓기까지 배경을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자살률이 너무 높지 않냐. 젊은 인생들이 가는 게 너무 안타깝고 아까워서 제 얘기를 스탠드업 코미디업에서 꼭 한 번 하고 싶었다"라며 가슴 아파했다.

'2025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영상에도 김영희를 향한 '선플' 일색이었다. 과거 스스로도 '비호감'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많은 악플을 받았던 김영희.

끝으로 김영희는 "각자 꿈은 달라도 우리의 방향은 똑같다고 생각한다. 모두 '나 너무 잘살고 싶어' 하지, 이상하게 살기 위한 방향을 잡는 사람은 없지 않냐. 결국 우린 지금보다 나은 방향에서 만날 거다. 그러니 각박하게만 지내지 말고, 좋은 게 좋은 거다 하며 혹여 지나는 길에 만나게 되면 웃으며 인사를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한마디를 건넸다.
'말자쇼'는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만나볼 수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