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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故안성기에 마지막 인사드리고 와…함께해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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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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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故 안성기(사도 요한) 배우의 장례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규리가 고(故) 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김규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성기 선배님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김규리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화장'에 안성기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선배님, 함께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며 "그동안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시고 이정표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화에 대한 선배님의 열정과 노력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평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한 후 투명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세상을 떠났다.

seunga@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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