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캣츠아이 '인터넷 걸' 통했다…英 오피셜 차트·스포티파이 신기록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

본문

캣츠아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걸그룹 캣츠아이가 신곡 '인터넷 걸'(Internet Girl)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 팀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역대급 돌풍을 일으켰다.

캣츠아이의 '인터넷 걸'은 10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최신 차트(1월 9~15일 자)에 24위로 처음 진입했다. 세계적인 히트곡으로 자리 잡은 전작 '가브리엘라'(Gabriela)가 해당 차트에서 기록한 최고 순위(38위)를 음원 발매 첫 주 만에 뛰어넘은 성과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은 미국 빌보드 '핫 100'과 더불어 세계 양대 음악 차트로 꼽힌다. 이 차트 40위 안에 진입한 곡들은 BBC 라디오 1과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반복 재생돼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리는 만큼, 차주 발표될 빌보드 '핫 100' 성적에도 기대감이 모인다.

미국 내 반응 역시 뜨겁다. '인터넷 걸'은 이번 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에서 19위를 기록했다. 이 또한 캣츠아이의 해당 차트 최고 성적이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31위에 올라 향후 더 큰 인기 확산을 예고했다.

'인터넷 걸'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인 곡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가사가 유쾌함을 더한다.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다시 드러내는 동작에 표정을 빠르게 바꾸는 이른바 '이모지 댄스'(Emoji Dance)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신곡 흥행과 함께 기존 히트곡들의 뒷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6월 발매된 '가브리엘라'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7위에 오르며 2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번 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도 93위로 재진입하며 역주행 조짐을 보였다. 지난해 4월 공개된 '날리'(Gnarly) 역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174위로 재진입해 누적 33주 차트인 기록을 이어갔다.

hmh1@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60 / 13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