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태국여행 중 전신화상→휠체어 타고 입국 “튀겨질 뻔”(목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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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테이가 태국 여행 중 전신화상을 입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1월 15일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이기찬, 나윤권, 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해외여행으로 테이와 단 둘이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는 나윤권은 "그러니까 둘을 의심하지"라는 조현아의 말에 "그때 진지하게 기사가 났다. 둘이 밀월 여행을 다녀왔다고. 심지어 (테이) 형이 휠체어 타고 들어왔지 않나. 그래서 (사람들이) '수술을 하고 온 건가?' 했다"고 했고 테이는 "나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어"라며 당황했다.
나윤권은 "휠체어를 내가 끌고 들어왔다. 저는 첫 해외여행이라 설레었다. 제일 더운 시간인 12시부터 2시 사이는 현지인들도 밖에 안 돌아다닌다고 한다. 그런데 저희는 요트 위에서 바닷바람을 맞다 보니까 더운 줄 모르고 태닝을 하자 해서 옷을 다 벗어젖힌 거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쓰러지고 전신 2도인가 3도 화상을 입어서 기절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테이는 "거의 튀겨질 뻔 했다. 바닷바람이 너무 심해서 몰랐다. 그런데 그걸 그렇게 생각할 줄은.."이라며 수술 의혹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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