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쿠알라룸푸르서 노출 패션쇼 강행… "이러다 경범죄로 체포될 듯" (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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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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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배경으로 펼쳐진 '독박즈'와 임우일의 유쾌한 여정이 2026년 새해 예능판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지난 1월 3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1회에서는 올해 첫 '여행 친구'로 개그맨 임우일이 합류해 말레이시아로 떠난 현장이 공개됐다. 임우일은 특유의 유행어와 함께 등장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뜨더니 몸개그 창피해하냐"는 홍인규의 날카로운 견제에 당황하며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임우일은 과거 출연자 이상준처럼 돈을 한 푼도 쓰지 않는 '무독' 여행을 꿈꿨지만, 멤버들의 치밀한 '짜기 작전'에 속아 첫 식사비 독박자로 당첨됐다. 환전조차 해오지 않은 임우일의 당당한 태도에 김준호는 "이미지를 위해 대출해주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쿠알라룸푸르의 '센트럴 마켓'을 찾은 멤버들은 파격적인 의상 쇼핑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서로에게 민망한 옷을 입히기 위한 눈치 싸움 끝에 속옷이 비치는 벨리댄스복, 시스루 드레스, 로우라이즈 패션 등 파격적인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중에서도 잠자리 복불복에서 독박을 쓴 김준호는 손바닥만 한 비키니 상의를 입게 되자 "아무래도 경범죄로 체포될 것 같다. 이렇게 창피한 건 오랜만이다"라며 극심한 '현타'를 호소해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대환장 패션을 장착한 '독박즈'와 임우일은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방문해 야경 투어를 즐겼다. 벨리댄스 의상으로 현지인의 시선을 싹쓸이한 장동민과 Y2K 감성을 뽐낸 유세윤 등 멤버들은 기묘하면서도 당당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며 강렬한 추억을 기록했다.
임우일과 함께하는 '독박즈'의 좌충우돌 말레이시아 여행기 2탄은 오는 1월 10일(토) 밤 9시 채널S에서 방송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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