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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언급無' 5人 체제 가동…"주PD 단단히 마음먹었나" 불만 ('1박2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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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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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멤버들이 하차한 조세호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은 가운데, 달라진 '1박 2일'에 관해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이준이 강원 춘천에 모였다.

이날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이준은 2026 신년 계획 조작단이 되었다. 돌림판엔 무박, 무인도 등 어마무시한 여행 계획들이 적혀 있었다.

다행히 비어 있는 돌림판에 원하는 여행 테마를 넣을 수 있다고. 딘딘은 "MBC에서 오프닝 찍는 것도 되지 않냐. SBS '런닝맨' 촬영장 놀러 가기"라고 했고, 제작진은 당황했다. "초호화 호캉스도 되냐"는 질문에 제작진은 머뭇거리다 "조율해 봐야죠"라고 답했고, 김종민은 "뭐야, 아무것도 안 되네"라고 황당해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 수단과 돌림판 조각이 걸린 첫 미션은 릴레이 제기차기. 실패 후 소형차를 타게 된 멤버들. 이어 신년맞이 인사를 맡은 김종민은 계속 더듬거렸고, 제작진은 "너무 어려운 걸 맡겼나"라고 말하기도.

멤버들은 이동 중 피하고 싶은 여행으로 무인도를 꼽았다. 딘딘은 "지금 찍으면 춥고 열악하다"라고 했고, 멤버들도 공감했다. 멤버들은 원하는 콘셉트를 고민하며 당일 퇴근을 제일 많이 언급했다. 차가 좁은 와중에도 김종민은 잠이 들었고, 문세윤은 "대단하다. 적응력이 바퀴벌레보다 더 좋다"고 감탄했다. 이어 유선호까지 잠들었고, 가운데 앉은 이준만 잠들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제작진은 대뜸 에이스 멤버를 뽑아달라고 했다. 이에 문세윤은 이준으로 결정했고, 이준은 먼저 '일심동체 텔레파시' 게임을 하게 됐다. '종민 KBS 아나운서 만들기, 선호 수능 전과목 1등급 만들기' 중 택해야 하는 이준은 "선호가 지금 중졸인가요?"라고 물은 후 "몰라서 그렇다"고 다급하게 덧붙였다. 유선호의 최종 학력을 확인한 이준은 유선호를 택했다.

김종민에 이어 유선호까지 유선호를 선택한 상황. 그러나 제작진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차에 있는 멤버들이 문제를 들었다는 것. 유선호, 이준은 발뺌했지만, 김종민은 "조금"이라고 자백했다. 앞서 유선호는 도청에 성공, 제작진의 말을 그대로 전달했던 것. 부정행위가 적발돼 1라운드는 무효 처리됐다.

이어 '배달 왔습니다' 미션에선 문세윤, 김종민이 '종도날드'를 차려 흙빛요리사로 변신했다. 라이더 딘딘은 까다로운 제작진의 주문 내역을 외운 후 두 사람에게 전달하고, 시간 안에 들어와야 했다. 딘딘과 문세윤, 김종민은 서로를 탓하며 싸우기도.

미션 실패 후 멤버들은 난도가 너무 어려워졌다고 투덜거렸다. 문세윤은 "주 피디가 단단히 마음먹었나 보다. 우리와 안 친하게 지내려고"라고 했고, 김종민도 "척지려고"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원하는 여행에 관해 "당일 퇴근보단 촬영할 때 누리고 싶다"라며 음식과 실내 취침 보장을 원했다. 멤버들도 크게 동의하며 이른바 '복복복' 여행을 꿈꾸었다.

'창밖을 보라' 미션에선 주 피디가 도움을 주지 않자 이준은 "'1박 2일'이 왜 이렇게 깐깐해졌냐"고 말하기도. 다행히 멤버들의 활약으로 점심 식사를 획득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1박2일'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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