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관리 비결→부부싸움 공개 "♥이병헌 때문에 울었다" ('냉부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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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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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의 부부싸움 일화를 고백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 셰프 최현석, 정호영, 김풍, 손종원, 샘킴, 박은영, 윤남노, 권성준, 게스트 이민정, 유지태 등이 출연했다.
이날 드라마 '빌런즈'의 이민정과 유지태가 출연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출연했단 이민정은 "집에서 계속 밥을 해야 하니까 이제 밥을 하는 게 넌더리가 난다. 얻어먹을 수 있다니까 편한 마음으로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민정은 유튜브 속에서 남편 이병헌이 블러 처리가 된 배경에 관해 "맨 처음에 50만 명이 넘으면 이병헌, 박찬욱 감독님을 모셔 오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제 입으로 말했는데, 이병헌 씨가 계속 나오면 안 되지 않냐. 나오는 족족 블러처리를 했다"라며 "50만에 가까워질수록 블러를 연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2주 전에 50만을 달성해서 남편의 축하 영상이 공개됐다. 근데 너무 가깝게 찍어서 사람들이 너무 부담되니 원래대로 해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작 50만 달성 비결은 따로 있다고. 바로 집밥. 이민정은 "냉장고에 있는 걸로 빨리 해 먹이는 걸로 진행한다"라며 "요리를 배우진 않았다. 만약 저한테 시간을 주시면 셰프님들만큼 빨리 할 수 있을 정도다. 애 하나와 둘은 얘기가 다르더라"면서 효율적으로 움직인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밥 때문에 부부싸움을 한 일화도 공개했다. 이민정은 "신혼 땐 운 적도 있다. 신혼 때는 더 정성을 기울이고 싶지 않냐. 전, 나물, 국을 하는데, 국을 퍼오기 전에 (남편이) 다 먹었더라. 5분 안에 먹어서 너무 서운했다. 난 한술 뜨지도 않았는데"라고 서운해하며 "지금은 한 10분 가까이로 늘어났다. 저도 빨라져서 이제 얼추 맞는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이민정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민정은 "쟁여놓는 것들도 많아서 재료는 풍족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병헌의 반응에 대해선 "다 가져가면 우리 뭐 먹냐고 하더라. 다 가져가진 않고 달걀 정도는 남겨주셨더라"고 했다.
이민정은 먼저 검정콩 두유에 대해 "시상식 전에 저녁을 검정콩으로 먹어봤다"라며 "나이가 들수록 여자들에게 콩이 좋다고 하더라"고 몸 관리 비결을 고백했다. 이병헌과 술을 자주 마신다는 이민정은 "밥 먹을 땐 너무 빨리 먹고 빠져서 얘기 못하는데, 술은 오래 잘 앉아 있더라"면서 "안주는 저염식을 하고 있는데 노가리를 좋아하더라"며 웃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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