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창조, '쇼미' 출신 ♥캐스퍼와 열애 인정 "응원해주는 고마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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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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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틴탑 창조(31, 최종현)가 래퍼 출신 뷰티 브랜드 사업가 캐스퍼(32, 이세린)와 열애 중이다.
창조는 5일 SNS 계정을 통해 "여러분, 제가 연애 중입니다!"라며 캐스퍼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그는 "좋은 일이든 조심스러운 이야기든, 제 인생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기면 늘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다. 이 이야기를 가볍게 흘러가듯 전하고 싶지 않았고, 제 마음과 상황이 조금 더 정리된 뒤에 차분하게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각해 보면 이 일을 시작한 지 16년이 지났고, 긴 시간 동안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하고 함께 성장해 왔다고 생각한다. 저를 오래 지켜봐 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여러분과 이 일을 사랑하고 꾸준히 무언가를 해내려는 것과는 별개로 활동을 해 오면서 감정적으로나 심적으로 불안정한 순간들도 많았다"라며 "그런 제 부족한 모습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고 응원해 주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캐스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캐스퍼는 1월 1일 자신의 SNS에 한 남성과 데이트 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창조의 SNS 계정을 태그한 바 있다.
이에 창조는 "괜히 저 때문에 새해 첫날부터 속상하거 나 놀란 감정을 느끼셨을까 봐 마음이 안 좋다"라며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반대로 몰랐다가 놀라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라고 했다.
창조는 "20대 초반의 경험들과 30대가 된 지금의 다양한 고민들을 거치며, 제가 선택을 할 때 그 선택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조금 더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것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힘든 시기들을 이겨낼 수 있게 큰 힘이 되어 준 여러분에 대한 제 진심을 전할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창조는 "이 말들이 제가 해 오던 일이나 무대에 서는 마음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개인적으로도, 일적으로도 마음이 많이 안정되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무대와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지금 저의 선택들이 실망스럽거나 이해되지 않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제 진심이 여러분께 닿고, 진심이 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놀라게 해서, 그리고 두려움에 더 빨리 이야기해 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고, 말주변 부족한 제 글을 읽어 줘서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창조는 1995년생으로 2010년 틴탑으로 데뷔, '긴 생머리 그녀', '미치겠어', '장난아냐', '투 유' 등 히트곡을 발매했다. 틴탑은 지난해 12월 31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대강당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캐스퍼는 1993년생으로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2017년 '쇼미더머니 시즌6'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래퍼로 활동했다. 현재는 뷰티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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