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죽은 줄 알았던 함은정 대면…"버젓이 살아있잖아" 격분 ('첫번째남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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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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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오현경이 죽은 줄 알았던 쌍둥이 함은정을 눈으로 확인했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분)가 강백호(윤선우)에게 선을 그었다.
이날 오장미를 보고 마서린(함은정)으로 착각한 채화영(오현경)은 "말도 안 돼. 쌍둥이가 살아있었단 거야?"라고 큰 충격을 받았다. 쌍둥이가 죽었다고 믿고 싶은 채화영은 닮은 사람일 거라고 되뇌며 오장미를 뒤쫓아갔다.
하지만 오장미가 정숙희의 반찬 가게로 들어가자 채화영은 "쌍둥이가 살아있었어. 이 노릇을 어쩌면 좋아"라며 극도로 불안해했다. 쌍둥이를 처리했다고 생각한 이강혁(이재황) 역시 "분명 죽었는데"라고 충격을 받았다. 분노한 채화영은 이강혁에게 "저렇게 버젓이 살아있잖아. 그 앤 죽었다며. 이제 어떻게 할 건지 말하라고"라고 길길이 날뛰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본 이강혁은 정숙희가 별장에 아이를 숨겨두고 강에 투신했단 사실을 알게 됐고, 채화영은 "그걸 이제야 알았다고?"라며 이강혁의 뺨을 때렸다. 이강혁이 미안하다고 손을 잡자 채화영은 "미안하다고 될 일이냐"고 분노했다. 30년 전 자신이 아이를 훔친 게 밝혀지는 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하는 채화영. 이에 이강혁은 "30년 전 매듭짓지 못한 거 마무리할게"라고 약속했다.
직접 오장미와 부딪혀보기로 한 채화영은 반찬 가게로 향했다. 마침, 가게에 온 오태평(이기창)이 채화영을 발견, 가족들에게 자신을 후원해주는 대표라고 소개했고, 채화영은 급하게 가게를 빠져나갔다. 채화영이 떠난 후 오복길(김학선)은 "이상하다. 현수막, 저 대표도 민원을 넣어서 철거했다고 하는데"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강백호는 오장미의 얼굴을 보기 위해 도시락을 주문했다. 오장미가 "제가 흠모하는 강준호 셰프도 만났다"고 하자 강백호는 "강준호 셰프가 장미 씨가 좋아하는 사람이었냐"고 충격을 받았다. 이에 오장미는 "맞다. 그러니 집적대지 말아라. 난 강 변호사님한테 관심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 회장(이효정)은 염산월(김선혜)와 살림을 합치기로 했다. 진홍주(김민설)는 엄마 염산월에게 "다음 목표는 회장님과 혼인신고. 그래야 내가 떳떳하게 회사를 물려받지"라며 "회장님을 꼭 아빠라고 부를 수 있게 해줘"라고 계략을 세웠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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