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위력이 이정도…3번 연속 수상자 호명 "멤버들 보고 있나?" [2026 골든디스크]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4
본문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솔로와 그룹 앨범으로 3연속 상을 받았다.
10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제 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가 열렸다.
이날 제니는 '라이크 제니'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무대에 올랐다. 상을 거머쥔 제니는 "오랜만에 골든디스크에 오게 됐다. 와서 이런 상도 받고 아직 떨리지만 팬 여러분들 볼 수 있어서 좋다. 작년에 제 앨범 '루비'가 나왔는데 큰 사랑 받았다고 몸소 느낄 수 있어서 뜻깊은 순간이다. 뒤에서 항상 노력해주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상을 받은 제니는 자신의 그룹 블랙핑크 앨범 '뛰어'가 본상 수상자로 호명되며 연이어 무대에 섰다. 제니는 "블랙핑크가 상을 받았다. 멤버들 보고 있나. 블링크(팬덤명) 여러분도 보인다. 우리가 '뛰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 받은 것 같아서 행복하다"며 "멤버들이 없어서 제가 말을 못하고 있지만 지수, 로제, 리사 씨도 너무 행복할 것 같다. 제가 오늘 이 상 대신 받겠다. 테디 오빠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후 제니는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프리즘 상을 연이어 받으며 3번 연속 상패를 들었다. 미소를 지으며 시상대에 오른 제니는 영어로 수상소감을 전하며 팬들에게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