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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옥순 “너무 예뻐” 상철 플러팅에 홀딱 반전, 신혼부부 분위기 (나는 솔로)[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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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ENA, SBS Plus ‘나는 SOLO’
ENA, SBS Plus ‘나는 SOLO’

[뉴스엔 유경상 기자]

29기 옥순과 상철이 슈퍼데이트를 하면서 거의 웨딩사진을 촬영, 반전 신혼부부 분위기를 만들었다.

1월 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 상철이 옥순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썼다.

옥순은 영수와 광수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고, 상철은 영자와 옥순 사이에서 갈등하며 옥순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썼다. 옥순은 영수와 상철에게 슈퍼데이트 신청을 받아서 상철과 먼저 데이트를 하기로 했고, 상철은 영자의 슈퍼데이트 신청을 받은 상태. 영자는 상철이 옥순에게 슈퍼데이트를 신청하자 크게 실망해 슈퍼데이트가 마지막 데이트가 될 거라고 말했지만 상철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렇게 옥순과 상철이 데이트를 나가는 길에 하필이면 영자를 딱 마주쳤고, 영자는 “잘 어울린다. 화이트 예쁘다”며 커플룩 같은 옥순과 상철의 옷을 칭찬했다. 상철은 “주차장 잘 안 마주치는데 마주치더라. 타이밍이 참 어렵다. 기분 좋게 나가는데 만났다. 기죽어서 주눅 들고. 마음이 여러모로 불편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영숙의 데이트 패션도 관심을 집중시켰던 상황. 옥순이 궁금해 하자 상철은 “(옥순이) 더 예뻐요. 훨씬 예뻐. 급이 다르다. 자기소개 때보다 더 예쁘다”며 플러팅을 남발했다. 이어 도착한 카페는 화창한 날씨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야외 테이블에 포토 스팟까지 갖췄고 옥순이 “너무 예쁘다. 사진 찍자”며 흥분했다.

상철은 옥순에게 “오늘 왜 이렇게 예뻐요. 진짜 미치겠다”며 플러팅을 계속했고, 옥순은 예쁜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가 상철과 커플사진까지 찍으며 제대로 업됐다. 두 사람이 찍은 사진은 웨딩 스냅 사진 같았고 데프콘도 “잘나오긴 했다”며 감탄했다.

옥순은 “날씨 좋을 때 밖에서 먹는 걸 좋아한다. 오후 데이트가 걱정된다. 영수와 데이트를 하고 싶었는데 감흥이 덜할 수도 있다. 지금 너무 행복해서 걱정된다. 날씨와 장소랑 우리 옷이랑”이라고 말했고, 데프콘이 “우리를 자꾸 집어 넣는다”며 옥순의 말을 꼬집었다.

이어 옥순은 “숙소 가기 싫다. 여기서 돗자리 펴고 낮잠 자고 싶다”고 말했고, 상철이 “오늘 날씨가 도와준다. 예쁜 사람과 소중한 사람과 먹어서 행복하다. 많이 먹어요”라고 말하자 “못 먹겠다. 데이트하는 느낌 나니까 잘 못 먹겠다”며 확연히 달라진 감정을 드러냈다.

꽁냥꽁냥 데이트가 계속되자 데프콘은 “이건 연인 바이브다. 반대는 안 하겠다. 진짜 옥순이 상철이 좋아졌다면”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나란히 앉아서 커플 사진을 찍는 두 사람의 모습에 데프콘은 “마음에도 없는 남자랑 이렇게 안 찍는다”고도 말했다.

옥순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1순위, 2순위가 따로 있어서. 영호와 랜덤데이트가 좋았지만 좋은 사람과 좋은 밥을 먹는 시간을 보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오늘도 그럴 줄 알았는데 영호와 보낸 시간의 결은 아니라서. 복잡하다”고 털어놨다.

상철은 “너무 좋았다. 안 했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 가치관이 비슷하다. 단체로 있을 때보다 애교도 많고 웃음도 많고. 너무 헷갈린다. 어떤 사람을 선택해야 하나”라며 옥순과 데이트에 만족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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