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정경호 최대 위기, 진짜 조작재판 했을까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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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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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프로보노' 정경호가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6회에서 강다윗(정경호)은 박기쁨(소주연)으로부터 유재범(연제욱)이 고소를 했다는 말을 들었다.
이 가운데 강다윗의 위기는 계속됐다. 판사 시절 유죄를 판결한 장현배 회장 사건이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된 것이다. 이에 프로보노 팀은 유재범에 이어 장현배 회장까지, 강다윗이 조작 재판을 했던 것이 아니냐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 시각 강다윗은 수감 중인 유재범을 면회했다. 강다윗은 유재범에게 "누구랑 짠 거냐"라고 물었다. 유재범은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 얘기도 들었냐"라고 비아냥 거렸다. 강다윗은 "너 이 모든 장난질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받을 것"이라고 했다.
강다윗은 "너를 잡는 게 문제였지 네가 한 일을 밝히는 건 일도 아니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범은 강다윗의 추리에 "소설은 잘 쓰셨지만, 어차피 아무것도 입증하지 못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자신만만한 유재범의 태도에 강다윗은 "유전자라는 거 참 무섭다. 그 집안 피엔 뭐 그런 게 흐르나 봐. 뻔뻔함, 적반하장 뭐 이런 거"라고 맞받아쳤다.

그러나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박기쁨은 강다윗이 유죄를 선고한 유재범 부친의 사건에 대해 "그 사건으로 스타 되셨던데"라고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다윗은 "날 못 믿는 거냐. 훌륭하신 공인 변호사님들께서는"이라고 했다.
이에 박기쁨은 유재범이 보낸 문자를 보여줬다. 박기쁨은 이를 말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 동영상만 몇 번을 본 줄 아느냐. 틀림 없이 조작이라는 거 찾아내려고"라면서 속내를 털어놓았다.
강다윗은 "정말 내 사건 맡을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기쁨은 "다들 하기 싫어한다.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않냐. 게다가 오규장 박사가 직접 지시하셨다. 그러니까 모든 걸 다 말씀해 달라"고 애원했다.
이후 강다윗은 자신의 모친과 유재범 부친의 일을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프로보노 팀은 "완벽한 동기"라면서 강다윗을 믿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다윗은 "나에게 잘 배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프로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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