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6살 딸 나 그릴 때 왕관 그려, 나만큼 예뻐지려면 시간 걸려” (미우새)[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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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지우가 6살 딸의 깜찍한 행동을 전했다.
1월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최지우가 출연했다.
서장훈은 “2025년에 야후 재팬에서 일본 여성이 뽑은 최고의 인생 드라마 5위가 ‘천국의 계단’, 1위가 ‘겨울연가’더라”며 여전히 인기를 실감하는지 질문했고 최지우는 “겨울이 되면 재방송으로 나오니까”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일본 여행가면 아직도 사람들이 알아보냐”고 질문했고, 최지우는 “너무 오래됐다. 20년이 넘었다. 어르신들은 기억해주신다”고 말했다. 모벤져스가 “안 변해서 알아볼 것 같다”고 하자 최지우는 “그때는 더 예뻤어요. 어머니”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지우는 ‘천국의 계단’에 함께 출연한 배우 권상우와 같은 빌라 이웃 주민이라 “어제도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너 영화 개봉하더라? 너도 하더라? 그랬다”고 친분을 전했다. 서장훈이 “나이가 동갑이냐”고 묻자 최지우는 “네, 친구”라고 답했다.
최지우와 권상우는 일주일 차이로 영화 개봉을 했고, 최지우는 “둘 다 잘 돼야 하지만 당연히” 자신이 출연한 영화 ‘슈가’가 더 잘 되면 좋겠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슈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12살 아들이 갑자기 1형 당뇨병에 걸리며 고군분투하는 워킹맘의 모습을 그린 가족영화. 최지우가 아이를 낳고 처음으로 엄마 역할을 맡았다.
최지우는 46살에 첫 아이를 낳으며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제 입으로 말한다”고 밝혔다. 서장훈이 “46세에 출산이 굉장히 어려운데. 시험관 준비를 하다가 포기하려는 찰나에 임신이 됐다고? 배우 김태희에게 육아 조언을 구한다고 한다. 육아템을 공유하고 아이들 학원도 같이 보낸다고?”라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질문도 했다.
최지우는 “발레 학원을 보낸다. 제가 도움을 많이 받는다. 그 친구가 2년 선배다. 언니 이거 샀는데 우리 아기한테 작아, 저한테 주기도 한다”고 김태희의 도움을 전했다. 모벤져스는 아이가 엄마를 많이 닮았는지 궁금해 했고, 최지우는 “제 눈에는 너무 예쁘지만 저희 딸은 엄마만큼 예쁘려면 좀 많은 시간을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더했다.
또 최지우는 딸이 엄마를 그릴 때마다 공주 왕관을 같이 그린다며 딸이 그린 그림도 공개했다. 최지우는 “자기가 기어 다닐 때부터 엄마를 사랑한다고. 꿈보다 해몽처럼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림을 풀이했고, 모벤져스가 “저렇게 예쁜 엄마를 어떻게 안 좋아하겠냐”고 이해했다.
서장훈이 “딸이 엄마가 배우인 걸 알고 자랑도 한다고?”라고 묻자 최지우는 “전 몰랐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 ‘우리 엄마가 배우야, 최지우야’ 그랬다고 유치원 선생님이 그러더라”며 딸이 절친에게 속삭이듯 엄마를 자랑한 일도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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