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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아내, 억대 대치동 수입 1위 대신 결혼+2세 택했다‥왜? (사랑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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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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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류시원이 아내가 결혼을 위해 커리어를 포기한 사연을 공개했다.

1월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 부부와 윤정수 부부의 더블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류시원은 "아내가 지금 인터넷 강사를 한다. 오프라인 강사고 초보였을 때 (어느 학원에서) 엄청난 제안이 온 거다. 문제는 계약 기간이 너무 길었다. 7년이었나?"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계약 기간 동안에는 일에만 집중해달라는 거였다"며 "결혼을 앞두고 조건들을 생각했는데 멀리 봤을 땐 이 제안을 선택하면 후회할 거 같았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이런 삶을 생각하는데 일에 올인해 버리면 내가 원하는 걸 이루지 못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이 사람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류시원은 "그 상황에서 나를 택했다는 게 너무 고맙고 감동이었다. 그 조건이 나였어도 포기하기 쉽지 않을 정도였다. 아내한테 말은 안 했지만 결혼 생활 내내 미안함도 있었고 '나 때문에 기회를 놓쳤나' 이런 생각에 남편으로서 열심히 서포트하고 투자해 주면서 다시 한번 좋은 기회가 올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류시원 아내는 "류시원이란 존재만으로도 너무 든든하다"며 결혼하길 잘했다고 밝혔다.

한편 류시원은 2022년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아내 직업을 처음 공개했다. 류시원은 "이거 정도는 얘기할 수 있다. 최초로 공개하는데 수학을 가르치는 대치동의 수학강사"라며 "잘 벌더라. 요즘은 저보다 잘 버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4년 SBS ‘돌싱포맨’에 출연해서는 “중학교 수학 선생님이었는데 1년 다니다가 안 맞는다고 강사를 해보겠다고 하더라. 맨땅에 헤딩해서 대치동 강사가 됐다”라고 소개했다.

류시원은 "연애하고 결혼하는 와중에 큰 학원에서 엄청난 제안이 들어온 거다. 수입이 수학이 1등이다. 내가 봤을 때 이 조건은 안 하면 바보다. (하지만) 인강을 가서 고3을 맡아서 하면 아무 시간도 낼 수가 없다"라며 "와이프가 1초 갈등도 안 하고 여자로서 삶과 오빠와 결혼이 더 중요하다고 계약 포기하고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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