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인큐베이터 간 셋째, 무사히 퇴원" 뭉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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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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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KCM이 조산한 셋째 아이의 상태를 전했다.
4일 KCM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리 복담이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오늘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KCM은 "사실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겁이 나고 마음이 불안했던 시간들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시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들과 간호사 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KCM은 "작은 변화에도 늘 먼저 설명해 주시고, 밤낮없이 정성으로 돌봐주신 의료진분들의 노고와 진심에 부모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병원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직 남아 있는 검사들과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인사했다. 또한 응원과 축하를 보내준 이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KCM은 지난 2022년 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 3년 뒤인 지난해 3월, 13년 간 숨겨온 2012년생 첫째 딸, 2022년생 둘째 딸의 존재를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지난달 20일 셋째 아들의 출산 소식을 알리며 다둥이 가정에 합류했다. 이들은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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