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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강말금 섭외…OTT 재방송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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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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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경도를 기다리며’ 10회에서는 원지안이 형부 김우형의 회사 매각 음모를 막기 위해 언론 인터뷰에 나선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원지안이 자신을 옥죄어오는 위기 상황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진다. 4일 방송되는 10화에서는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자림 어패럴을 매각하려는 야욕을 드러낸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경도를 기다리며'

앞선 방송에서 서지연(이엘 분)은 자신의 병세가 악화되는 와중에도 동생 서지우를 상무 자리에 앉히며 회사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믿었던 남편 강민우가 아내의 투병 사실을 이용해 은밀하게 회사 매각을 추진해왔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며 자매는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강민우는 서지우가 ‘혼외자’라는 치명적인 비밀을 약점으로 잡고 흔들며 압박 수위를 높여왔다. 지난 방송 말미, 언니의 발작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무너져 내리는 서지우의 모습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경도를 기다리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이경도가 다시 한번 해결사로 등판한다. 강민우의 비열한 속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경도는 서지우를 보호하고 판세를 뒤집기 위해 언론을 이용한 ‘정면 돌파’ 작전을 제안한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서지우가 이경도의 대학 선배이자 동운일보 연예부 부장인 진한경(강말금 분)과 마주 앉아 인터뷰를 진행하는 긴장감 넘치는 현장이 담겼다. 진한경은 과거 서지우의 스캔들을 다뤘던 악연이 있지만, 이경도의 간곡한 설득과 진실을 알리겠다는 기자로서의 사명감으로 이번 인터뷰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우의 흔들림 없는 눈빛과 결연한 자세는 단순한 해명을 넘어 강민우를 무너뜨릴 결정적인 폭로가 준비되어 있음을 암시한다.
'경도를 기다리며' 재방송, 다시 보기 OTT 쿠팡플레이

서지우가 준비한 ‘폭탄 선언’이 과연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자신의 약점인 혼외자 사실을 스스로 밝히고 강민우의 도덕성을 공격할 것인지, 아니면 회사를 지키기 위한 또 다른 히든카드를 꺼내 들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형부의 탐욕을 저지하고 언니와 회사를 모두 지켜내기 위한 서지우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박서준과 원지안의 통쾌한 반격이 예고된 JTBC ‘경도를 기다리며’ 10회는 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경도를 기다리며'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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