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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상 연극상' 곽지숙, 새해 새 출발…주원·차주영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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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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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배우 곽지숙이 새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새로운 행보를 펼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곽지숙은 최근 고스트 스튜디오(Ghost Studio)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의미있는 동행에 나선다.

연극 무대로 데뷔해 연극계에 잔뼈가 굵은 곽지숙은 필모그래피에 따르면 2008년 공연 '행복한 눈물'을 시작으로 '오래된 아이' '반도체 소녀' '왕과 나' '용의자 X의 헌신' '그리스의 연인들' '글로리아' '썬샤인의 전사들' '새들의 무덤' '햄릿의 비극' '오아시스' 등 약 17여 년간 40여 편에 가까운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몰타의 유대인'으로 제3회 서울예술상 대상과, 남녀 구분없이 단 한 명의 배우에게만 주어지는 61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지난 달 15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연극예술인 부문 트로피까지 품에 안으며 만인이 인정한 연극계 대표 배우로 주목 받았다.

백상예술대상 수상 당시 심사위원들은 "이런 배우가 우리 연극계에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아름다운 예술인상 측 역시 "공연예술계의 찬사를 받은 '몰타의 유대인' 바라바스 역의 연기는 지난 한 해를 대표하는 배우로서의 성과를 남겼다"고 평했다.

각광 받는 분위기 속 '보도지침' '어느 날 문을 열고' '레이디 맬도날드' 등 연말까지 굵직한 작품으로 쉼 없는 열일 활동을 이어 온 곽지숙은 고스트 스튜디오와 손잡고 환경에 변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무대를 넘어 본격적인 매체 진출로 연기 영역 확장도 기대를 모으는 바, 곽지숙의 출중한 연기력과 고스트 스튜디오의 시너지가 어떻게 빛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곽지숙 배우가 합류한 고스트 스튜디오는 주원, 이다희, 김옥빈, 김성오, 류경수, 차주영, 음문석 등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된 종합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제작과 웹툰 및 뉴미디어 콘텐츠, 게임까지 아우르며 사업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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