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이서진, 안유진 부친과 동갑 "아빠라고 불러…김광규는 큰아버지"[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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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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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서진(54)과 김광규가 '딸뻘' 스타인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의 든든한 보호자로 변신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4년 연속 '가요대전' MC이자 공연자로 나선 안유진이 'my 스타'로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와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안유진은 아버지뻘인 두 선배와의 만남에 "호칭을 선배님 말고 다르게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꺼냈다.
이에 김광규는 "너 편한 대로 불러라. 그냥 '광규야' 해도 된다"며 능청을 떨었고, 이서진은 한술 더 떠 "그냥 아빠라고 불러라. (광규 형은) 큰아버지, 나는 작은 아버지처럼 대해라"며 파격적인 호칭을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서진은 김광규와 안유진의 나이 차이를 언급하던 중 "이 형이 네 아빠보다 나이가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안유진이 "저희 아버지가 70년생이시다"라고 밝히자, 이서진은 본인이 안유진의 부친과 동갑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자연스럽게 '일일 작은아버지' 모드에 돌입했다.
호칭 정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광규는 과거 출연진들과의 영어 호칭을 떠올리며 "그냥 영어로 해라. 나는 탐, 쟤는 제리로 불러라"고 추천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이전 'my 스타'였던 올데이 프로젝트 당시의 호칭이라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날 '가요대전' 현장에서 이전 출연자들과 재회할 가능성이 언급되자, 안유진은 "근데 그분들 챙겨 주시면 안 된다", "오늘은 제 매니저님이니까!"라며 질투 섞인 강력한 경고를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SBS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의 일상을 밀착 수행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로드 토크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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