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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 김갑수 향한 선전포고 "배후에 있는 흑막"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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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프로보노'에서 배우 정경호가 선전 포고를 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11화에서는 조작 재판으로 소송에 휘말린 강다윗(정경호)의 모습을 그렸다.

강다윗은 과거 판사 시절 맡았던 사건으로 직권 남용의 혐의를 받아 법정에 서게 됐다. 그는 유백만에 대한 복수심으로 법정 최고 형량을 판결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강다윗은 유백만에 대한 복수심을 인정했으나 재판에 영향이 미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 내 마음속에 복수심이 재판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칼같이 나눌 수 있는 것일까 싶다"라고 말했다.

강다윗은 "법관이 불공평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을 때는 회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난 그러지 않았다"라며 "열일곱 소년을 불에 타 죽게 만든 이에게 법정 최고 형량 이외의 형을 선고할 수 없었다. 법관으로서의 양심이었는지 제 복수심에 의한 직권남용이었는지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 판단에 승복하겠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다만 10년 전 증명할 수 없었던 진실이 밝혀지며 강다윗은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강다윗은 상부의 지시로 비상 대피로를 막아 17세 소년을 죽음에 이르게 한 증거를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현재에 와서 직원의 증언으로 판도가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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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윗은 재판을 통해 누명을 벗었으나 자신을 향해 공격하는 이들에 대한 의문을 풀지 못했다. 이 가운데 자신을 변호한 변호사 오정인(이유영) 역시 이 사건과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다윗은 "정말 고마운데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싶다. 죄책감이라도 있냐. 변호사도 못할 처지였던 나를 로펌의 팀장으로 만들고 유재범이 날 고소하자 사표까지 제출하고 나를 변호했다"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는 오정인의 아버지인 오규장(김갑수)과 신중선 대법관이 함께 모함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강다윗은 "굳이 남의눈을 피해 가면서 유재범의 공범인 신중석이 왜 오규장 박사를 찾아갔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오정인은 "기껏 물에 빠진 사람 구했더니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면서도 흔들리는 눈빛을 보였다. 너 그날 유재범 처음 보는 거 아니지 않나. 순간이지만 그가 너를 보는 눈빛을 봤다. 날 함정에 빠뜨린 사건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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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다윗은 오규장과 신중석 대법관에 선전포고를 했다. 그는 또 다른 조작 재판 사건으로 선 법정에서 두 사람의 대질 심문을 신청하며 사건의 배후를 캐기 시작했다.

재판은 이제 신청이다. 추가로 신청할 증인이 줄줄이 사탕이다. 원고 장현배 회장을 위해 유죄를 무죄로 둔갑시킨 신중석 대법관을 증인으로 신청한다.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있는 흑막 오규장 박사 또한 증인으로 신청하겠다"면서 오규장과 신중석이 재판 결과를 조작한 증거를 제시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프로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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