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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성 타고났다" 심형탁 子 하루, 최연소 팬미팅에 '박수 유도'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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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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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심형탁 아들 하루가 많은 팬들 앞에서 개인기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종민, 랄랄이 MC로 등장한 가운데, '슈돌' 12주년 팬미팅이 개최됐다.

이날 '슈돌' 12주년 역사상 최초로 팬미팅이 열렸다. 아들 하루와 함께 KBS에 등장한 심형탁은 포토존, 팝업존을 구경했다. 뽑기 기계에서 하루의 포토 카드가 나오자 심형탁은 신기해했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양한 굿즈가 기다리고 있었다.

'슈돌' 팬미팅에 참가하기 위해 7일 동안 2천여 명이 넘게 지원해 약 100:1의 경쟁률이었다고.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팬들도 등장, '슈돌'의 글로벌한 인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

MC로 등장한 박슬기는 "아이들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할 수밖에 없다"며 양해를 구했다. 두 돌이 안 된 하루, 시우네 가족의 팬미팅 인원은 20명으로 한정했다고. 가장 먼저 등장한 가족은 심형탁과 하루였다. 심형탁이 매트 위에 하루를 내려놓자 랄랄은 "전 세계 어느 팬미팅에서 매트를 깔아놓냐"며 웃었다.

긴장한 하루와 팬들을 보며 김종민은 "서로 긴장한 것 같다. 스튜디오가 크니까 하루가 더 작아 보인다"고 말하기도. 11개월 인생 처음으로 겪는 상황에 굳은 하루. 다행히 아빠가 놀아주기 시작하자 금세 적응해 곳곳을 누비기 시작했다. 안방처럼 종횡무진하는 하루를 보며 심형탁은 덩달아 바빠졌다.

이를 본 랄랄은 "생각해 보니까 하루가 돌잔치도 하기 전이다. 많은 사람들을 보면 아이들이 놀라서 울 수 있는데, 울지를 않는다. 타고난 거다"라고 했고, 김종민은 "난 초등학생 때까지 울었던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일본, 중국에서 온 팬, 손녀와 함께 온 최연장자 팬도 있었고, 10년 전 심형탁의 연극 공연을 봤던 팬도 있었다. 심형탁이 "지금은 하루 팬인 거 아니냐"고 하자 팬은 "지금은 갈아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인 팬 서비스가 펼쳐졌다. 심형탁은 "하루가 드럼을 좋아한다"며 장난감을 꺼냈고, 이상은의 '담다디'를 개사한 '잠자라'를 함께 선보였다. 다음은 계단 오르기. 하루가 일어나기만 해도 팬들은 행복하게 웃었고, "하루가 박수에 반응한다"는 박슬기의 말에 박수를 쳐주었다. 이에 랄랄은 "확실히 스타성이 있다. 박수받을 때까지 유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루는 박수 소리에 맞춰 몸을 들썩거렸고, 심형탁은 "제 자식이지만 너무 예쁘다"고 자랑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슈돌'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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