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무장 강도 역고소에 분노…"반인륜적 행태,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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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나나가 본인의 자택에 무단 침입한 무장 강도의 역고소에 분노하며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23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나나 씨와 나나 씨의 어머니는 흉기를 소지한 채 주거에 침입한 괴한으로부터 강도 피해를 입는 중대한 범죄를 당했다"며 "해당 사건은 수사 초기부터 명확한 증거와 피해자 및 가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강도상해 혐의로 수사가 진행되었으며, 같은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가해자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단 한 차례의 어떠한 반성도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고 진술을 수차례 번복하는 등 허위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특히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사실을 왜곡하고, 근거 없는 내용을 유포하는 등 피해자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반인륜적인 2차 가해를 자행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은 분노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힘 주어 말했다.
나나 측은 "가해자의 패악적이고 반인륜적인 행태에 대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여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피해자의 명예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단언했다.
앞서 무장 강도 A는 지난해 11월 나나 모녀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됐다. 사건 당시 나나의 모친은 A로부터 목이 졸려 의식을 잃었으며, 나나도 그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A는 이 과정에서 턱 부위에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으나 경찰은 나나 모녀가 그를 상대로 가한 상해를 정당방위로 판단했다. 이후 A는 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해당 무장 강도는 JTBC '사건반장'에 자필 편지를 보내 억울하다는 식의 해명을 하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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