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모친 장어집은 리모델링 공사 중? '텅 비어버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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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인천)=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차은우의 모친이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진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 매장이 현재 공사 흔적만 남은 채 비어 있다.
현장 모습만 봐서는 단순한 리모델링 중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의 상황은 복잡하다. 부지 한쪽에 방치된 현수막에는 강남 진출 소식과 리모델링 안내가 적혀 있지만, 이곳은 최근 차은우가 절세를 목적으로 설립한 '페이퍼 컴퍼니'의 주소지로 지목되며 논란의 중심이 됐다.
특히 과거 SNS와 방송을 통해 이곳을 '단순 단골집'으로 소개했으나, 실제로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족 가게였음이 드러나면서 '기만 홍보'라는 비판까지 더해지고 있다.
차은우는 지난 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약 200억 세금 미납 관련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앞서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맺었고, 차은우 가족 법인은 현재 유령 회사 의혹 등에 휩싸였다.
보도에 따르면 A법인은 차은우의 소속사인 판타지오와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고, 차은우의 소득은 차은우, 판타지오, A법인이 각각 나눴다. 하지만 국세청은 이 법인이 사실상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해 거액의 추징액을 통보했다. A법인이 강화도에 위치해 있으며, 실제로 사무실의 형태를 갖추지 않는 등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본 것.
또한 당초 세무조사가 마무리된 것은 지난해 봄이었으나, 그해 7월 28일 입대한 차은우의 요청에 따라 입대가 마무리된 후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가 발송됐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논란이 터지자 군대로 도망친다는 뜻인 '군대 런' 의혹까지 나왔다.
이에 대해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가 탈세 의혹 관련, 직접 심경을 토로했다. 26일 차은우는 SNS 계정을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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