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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중고차 빌런' 윤시윤 침수차 태워 응징 "시한폭탄 경험해봐" ('모범택시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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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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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범택시3' 이제훈이 '중고차 빌런' 윤시윤을 침수차에 태우는 것으로 응징을 가했다.

29일 SBS '모범택시3' 4회에선 병진(윤시윤 분)을 향한 도기(이제훈 분)의 통쾌한 일격이 그려졌다.

이날 병진은 도기를 납치, 포박하곤 "아직 70대가 부족하네. 너 집에 가고 싶지? 그럼 나랑 일 하나 같이 할래?"라며 넌지시 손을 내밀었다.

이에 도기는 짧은 고민 끝에 "좋아요"라며 병진의 제안을 수락하곤 "이것 좀 풀어주세요. 너무 타이트해요. 아파요"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도기의 애원에도 병진은 그를 버려둔 채로 현장을 떠났고, 이에 고은(표예진 분)은 "친절하게 협조했는데 풀어주지도 않고 진짜 못됐어"라며 속상해했다. 도기는 그런 고은에 공감하면서도 총 재고가 36대 임을 확인하곤 "그럼 우리도 슬슬 판매 준비해야죠"라며 작전을 개시했다.

병진은 이른바 '중고차 빌런'으로 도기와 손을 잡았다고 탈이 날수도 있다는 부하의 조언에도 "우린 차만 팔면 돼. 까딱 잘못해도 그 호구가 계약 당사자니 신경 쓸 거 없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성철(김의성 분)이 병진의 인감이 찍힌 계약서를 내보이며 그를 옥죄면 병진은 "회사 망하더니 정신이 나갔나"라며 혀를 찼다. 이에 성철은 '김군'을 호출했고, '호구' 도기가 등장하면서 병진 무리를 놀라게 했다.

이 자리에서 도기는 "옛정을 생각해서 계약취소는 안 되지만 교환은 해드릴게. 새 차라 조금 비싸"라고 말하며 미니카들을 내보였다.

악에 바친 병진은 "사람 잘못 봤어"라며 복수심을 불태웠으나 도기를 잡기는 역부족. 도기와 몸싸움을 벌인 병진은 그의 묵직한 일격에 결국 녹다운 됐다.

정신을 잃었던 병진 무리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들은 침수차에 갇힌 뒤였다. 도기는 "마지막으로 기회를 줄게. 지금이라도 너희가 한 짓 인정하고 피해당한 사람들에게 보상하겠다고 하면 나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볼까 하는데"라며 기회를 줬으나 병진은 도기를 향해 페달을 밟았다.

그제야 문제의 차가 통제 불능 침수차임을 알고 경악한 병진에 도기는 "너희들이 타고 있는 그 차 익숙하지 않아? 그 차에 너희가 타게 될 거라고 생각해본 적 없지? 너희도 한 번 경험해봐야지. 도로 위에 시한폭탄을 타고 있는 경험이 어떤지"라며 마지막 메지시를 남겼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모범택시3' 방송화면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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