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원진서 허락 없인 돈 거래·보증 절대 안 해” 결혼식서 파격 선언 (사랑꾼)[결정적장면]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
본문




[뉴스엔 하지원 기자]
윤정수가 원진서를 위한 다짐을 고백했다.
12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 원진서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윤정수는 혼인서약서를 통해 "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기쁨과 위안이 되는 존재다. 당신의 존재를 늘 감사하게 느끼며 이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서 평생을 노력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아내가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아내 허락 없이는 돈거래와 보증을 일절 하지 않겠다"라고 약속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객석에서는 "잘한다", "약속 지켜"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원진서는 "남편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매일 저녁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해주겠다"면서 "서로를 가장 신뢰하고 서로에게 신뢰받는 서로를 존중하는 평생의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