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츄, 컴백 후 첫 행보는 '피크닉 라이브'…새해부터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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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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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츄(CHUU)가 컴백 후 '피크닉 라이브'를 통해 대중들을 만난다.
23일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츄는 최근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 라이브 소풍' 녹화를 마쳤다. 이번 녹화는 츄를 비롯해 정세운, 정예인, 황가람이 함께 참여 한 것으로 확인됐다.
츄는 오는 2026년 1월 7일 발매되는 첫 정규 앨범 '엑스오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츄는 지난 2023년 첫 솔로 미니앨범 '하울(Howl)'을 시작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이후 '스트로베리 러쉬(Strawberry Rush)',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까지 꾸준히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첫 정규 앨범 '엑스오 사이버러브'는 그간 츄가 쌓아온 음악적 서사를 하나의 세계로 완성해내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컴백 직후 '피크닉 라이브 소풍'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츄가 이번에는 어떤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츄가 출연하는 '피크닉 라이브 소풍'은 오는 1월 9일 MBC M을 통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엑스오 사이버러브 | 츄 | 피크닉 라이브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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