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김혜윤 '업고' 돌아온다…"저만 믿으세요" 워맨스 기대 폭발 ('굿파트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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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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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장나라가 새로운 파트너 김혜윤과 '굿파트너2'로 돌아온다.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가 스페셜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2024년 방송된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이혼 변호사들의 활약을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바통을 이어받은 '굿파트너' 시즌2는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2025 SBS 연기대상'을 통해 스페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들에게 빠르게 봄을 되찾아줄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의 '다시 봄'을 개업하며 새출발에 나섰던 차은경. 여전히 시크한 차은경이지만, "저만 믿으세요""라는 짧지만 임팩트 강한 한마디로 한껏 기대감을 높인다.


거기다 "아니, 저를 믿으세요!""라면서 야무지게 등판한 김혜윤의 존재가 눈길을 끈다. 지난 시즌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연대해 나간 차은경, 한유리의 '단짠' 워맨스가 공감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던바, 서로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굿파트너'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나라와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김혜윤, 믿고 보는 두 배우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굿파트너2'는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이 지독한 인연의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2026년 공개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굿파트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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