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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재벌가 손녀의 갑질…사표 쓴 직원에 "몸종처럼 일해" ('첫번째남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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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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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재벌가 손녀 함은정이 김민설의 자존심을 짓밟았다.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강백호(윤선우)가 자꾸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화영(오현경)은 "모든 일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것 같다. 현수막도, 진홍주(김민설) 일도"라며 안심하고 있었다. 마 회장(이효정)의 모든 권력을 빼앗아 올 계획인 채화영은 "벌써 몇십 년이다. 오직 드림을 통째로 내 걸로 만들기 위해 달려왔다. 근데도 아직까지 그 늙은이가 버티며 참견이다"라고 못마땅해했다.

그때 진홍주가 등장했다. 채화영은 "인도에 가기 전 인수인계 철저히 하고 가라"고 했지만, 진홍주는 대신 사직서를 내밀었다. 마 회장의 지시였다. 앞서 마 회장은 "좀만 기다려봐"라며 다른 계획이 있음을 암시했다. 진홍주의 당당한 태도를 본 채화영은 마 회장이 뒤에서 손을 썼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진홍주는 강준호(박건일)를 찾아온 진홍주는 마서린(함은정)과 마주치게 됐다. 마서린은 "내가 월급 줄 테니까 내 가방 들어주고, 드레스 들어주는 건 계속해. 몸종처럼"이라고 깎아내렸다. 이를 듣던 강준호가 "말이 너무 지나치다"고 나서자 마서린은 "내가? 난 생각해서 해주는 소리"라면서 "내 말이 기분 나빴어?"라고 밝혔다. 진홍주는 "마서린, 잘 들어. 나 이제 사표 냈으니 네가 내 상사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응수했다.

그런 가운데 정숙희(정소영) 사건 현수막이 자꾸 없어지는 걸 안 오장미와 오복길(김학선). 두 사람은 "어쩌면 범인이 아직 그 근처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라며 과거 정숙희 사고 범인이 현수막을 없애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후 강백호는 오장미 가족들에게 식약처에서 허가가 났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이제 도시락 배달을 할 수 있게 된 것. 오장미는 강백호에게 "우리 집 일 봐준다고 은근슬쩍 과오를 넘어가려고 하는데"라고 경계하면서 강백호를 불러냈다.

강백호는 "뒤끝이 뭐가 그렇게 기냐. 애초 시작은 쌍방 잘못 아니냐"라며 시작은 오장미 잘못이라고 투덜거렸다. 이를 들은 오장미는 아빠, 오빠에게 다 말하겠다고 했고, 강백호는 또다시 미안하다며 뒤를 쫓아갔다.

오장미는 아빠의 심부름으로 강백호에게 도시락 배달을 하러 갔다. 두 사람은 또 티격태격했고, 오장미가 갑자기 다가오자 강백호는 심장이 두근거렸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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