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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김재원, '1박 2일' 출격…조세호 빈자리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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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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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붐과 배우 김재원이 코미디언 조세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출격한다. 2일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 제작진은 "붐, 김재원이 오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인제군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새해 첫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붐과 김재원은 지난해 방송된 KBS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함께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붐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방송감을 살리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완벽히 해냈고, 김재원은 풋풋한 막내미에 열정 한 스푼을 더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붐과 김재원의 출연은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 직후 뒤풀이 현장에서 성사됐다. 당시 '1박 2일' 측은 팀 회식에 잠시 들른 붐과 김재원에게 "우리 녹화에도 한번 놀러 오라"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이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전해진다. 붐과 김재원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1월 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두 사람과 멤버들이 함께할 다양한 복불복 미션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현재 ‘1박 2일’에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가 고정 출연 중이며 멤버 조세호는 최근 불거진 '조폭 연루설'로 인해 하차한 상태다. 앞서 지난달 9일 조세호는 자신의 계정에 "팀 전체에 불필요한 부담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고심 끝에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제작진께 전달해 드렸다"라며 "깊이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조세호는 하차 발표 3주 만인 지난달 31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 고정 멤버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에 온라인상에선 "복귀 시기가 너무 빠른 거 아니냐"라는 지적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TV리포트 DB, 붐,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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