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새해 첫날 급성신우신염으로 응급실行..."액땜이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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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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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성 기자] 배우 문소리가 새해 첫날부터 응급실에 입원한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1일 문소리는 자신의 계정에 "2026 복 많이 받으시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떡만둣국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엔 새해 첫날부터 급성신우신염으로 응급실 신세를 졌다는 근황이 담겼다. 그는 "액땜이다 여기고 올 한해 더 건강히 일을 즐겨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그러면서 "모두 모두 아프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급성신우신염은 새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을 거쳐 신장까지 올라가 염증을 일으키는 상부 요로 감염을 말한다. 고열과 오한, 옆구리 통증,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재때 치료하지 않으면 패혈증과 같인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은 요도가 짧은 신체 구조상 방광염이 생기기 쉽고, 이것이 신우신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1974년생으로 올해 만 51세인 문소리는 지난 2000년 영화 '박하사탕'으로 데뷔했다. 초창기부터 '연기파 배우'로 불리며 주목받았고, 장르와 배역을 가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국내외에서 다수의 상을 휩쓴 바 있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와 SBS '우리영화', MBC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했으며,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에도 남편 장준환 감독과 함께 나와 리얼 부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는 JTBC 드라마 '아파트' 출연이 예정돼 있다
더불어 문소리는 다양한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10월엔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과 케냐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같은 해 12월 WFP 친선대사(Goodwill Ambassador)로 임명됐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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