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사기 피해 간접 언급…"돈 못 모아, 매니저들과는 연락 중"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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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기성이 과거 소속사의 사기로 인한 피해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게스트 배기성과 함께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8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배기성의 등장에 박명수는 "배기성이 살 뺀 이후로 화제가 된 게 있다"며 배기성의 커버곡을 언급했다.
배기성은 "노래를 듣다 보니 요즘 트렌드가 미성에 고음 위주더라. 그렇지만 저는 허스키에 고음 위주 목소리라 트렌드 목소리는 아니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의 터전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유튜브 시작하고 구독자가 얼마나 되냐. 돈은 좀 되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배기성은 "11만 명이다. 수익이 저작권 때문에 30만 원이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배기성은 "그래도 저한테는 되게 크다. 제가 노래를 직접 부르고, 편집과 촬영도 제가 다 한다"고 밝혔고, 박명수는 "원래 유튜브는 최대한 비용을 줄여야 된다"고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배기성은 최근 유튜브 '꼰대희'에 출연해 과거 전성기 시절 스케줄 일화를 언급해 화제가 됐던 일화를 전했다. 배기성은 "새벽 6시에 지방에 내려가 야외 예능 촬영을 하고, 11시쯤 라디오 두세 개를 한다. 그러고 행사 뛰고 TV 찍고, 비행기 두세 대를 타고 지역을 돌아다녔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그 5년 동안 돈 좀 많이 모아 뒀겠다"고 부러움을 전했고, 배기성은 "생방이라 말씀드리기 좀 그런데, 지금의 회사와 그때의 회사가 너무 달랐다"고 과거 소속사로 인해 입은 피해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박명수는 "내가 그 회사 안 들어간 게 다행이다. 저는 싸웠을 거다"라며 "버틴 게 대단하다"고 칭찬했고, 배기성은 "그때 매니저들과 연락을 하는데, 지금은 대표로 다 잘 돼서 다행이다"고 자신의 곁에서 함께 고생한 당시 매니저들의 근황을 밝혔다.
한편, 배기성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 출연은 하루에 7개, 나이트 클럽은 4곳을 뛰며 돈을 벌었다. 내 통장으로 들어온 출연료를 전 소속사가 관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 소속사를 나간 후, 세무서에서 세금을 내라고 연락이 왔다. 그 금액이 연체료를 포함해 수억 원이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었다.
사진= 배기성 SNS,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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