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미션:K' 총괄 "구한말 선교사들, 에너지 넘치는 힙한 아이돌로 상상해"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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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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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프레스센터, 이창규 기자) '더 미션: K' 장소영 총괄 프로듀서가 작품의 탄생 배경을 언급했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2026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동준, 리키, MJ, 재윤, 서범석, 장소영 총괄 프로듀서, 안진성 연출, 김은혜 작가가 참석했다.
'더 미션:K'는 조선에 도착한 네 명의 청년이 의료와 교육의 기틀을 다져온 여정을 토크쇼 형식과 K팝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
장소영 총괄 프로듀서는 작품의 제목에 담긴 의미에 대해 "한 마디로 정의하면 '푸른 눈의 선교사들의 조선 도전기'다. 이들의 이야기를 토크와 음악, 춤으로 새로운 형식을 빌어서 여러분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이라며 "'미션'의 사전적인 의미로는 사명, 소명, 임무라는 의미가 있고, 'K'는 '한국'을 뜻하기도 하고, '지식', '노크' 등의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들려고 생각해보니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었다. 당시 선교사들의 나이가 20대 초반인데, 그들도 당시엔 젊고 에너지 넘치는 힙한 아이돌이 아니었을까 상상하게 됐다"면서 "이들이 어디선가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했고, 이들을 현 시대 콘서트에 소환하는 내용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6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3일간 공연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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