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의혹' 숙행, '현역가왕3' 등장해 1:1 대결 승리…"부득이 분량 축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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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상간녀 의혹이 제기된 가수 숙행이 '현역가왕3'에 등장해 승리를 거뒀다.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는 본선 1차 1:1 대결 무대와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숙행은 본선 1차 진출자가 한 명씩 소개되는 순서에서 편집 처리돼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풀샷에서만 간간히 모습을 드러낸 숙행은 강혜연이 1:1 대결 상대로 지목하면서 단독샷이 잡혔다.
제작진은 숙행이 무대에 오르는 장면에서 자막을 통해 "승패가 있는 경연의 특성상 결과에 대한 이해를 위해 부득이 숙행의 무대를 분량 축소해 방송됨을 양해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화려한 의상과 헤어로 무대에 오른 숙행은 '돈돈돈'을 선곡해 무대를 펼쳤으나 이날 방송에는 편집 처리돼 나오지 않았다.
무대 시작과 끝부분만 내보낸 제작진은 "본선 1차 숙행의 무대는 시청자 정서를 고려하여 고심 끝에 부득이 편집했음을 양해 바랍니다."라고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강혜연과 숙행의 1:1 대결 결과는 36점 차이로 숙행의 승리였다.
숙행이 본선 1차에서 승리하면서 앞으로 이어질 경연의 편집 여부와 분량에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이 유명 트로트 가수와 동거를 하며 불륜을 저질러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는 40대 주부 제보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제보자의 남편이 트로트 가수와 키스를 하는 아파트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숙행은 해당 가수로 지목 당하자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자필편지를 올리고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현역가왕3' 하차를 알렸다.
이어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면서 과도한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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