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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지 않겠다” 나나, 강도에 ‘역고소’ 당한 뒤 근황..웃으며 “시작”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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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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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새 근황을 전했다.

6일 나나는 개인 계정을 통해 “Begin(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운 톤의 니트 셋업에 부츠를 신고 식당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누드톤의 화장과 함께 딥 레드 컬러의 립스틱을 바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나는 사진 중에 환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하며 그간의 팬들의 걱정을 한번에 씻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는 피해를 당했다. 나나와 모친은 몸싸움 끝에 강도를 제압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 과정에 나나의 모친이 강도로부터 목이 졸리는 상해를 입었다.

당시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강도의 신체적 공격으로 나나 배우의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는 상황을 겪었으며, 나나 배우 역시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 현재 두 분 모두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과정에서 강도 또한 몸싸움 과정에서 턱에 열상을 입기도 했지만, 경찰은 나나 측의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입건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구속된 피의자가 수사 과정에서 나나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제압 과정에서 나나가 가한 행위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나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서도 이같은 원칙을 강조하며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하여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나나도 2일 개인 SNS에 장문의 입장문을 올리며 “이번 일로 많은 걸 느겼다.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바르게 내가 잘 이겨내고 있구나. 근데 한편으로는 세상과 사람들을 너무 좋게만 보려고, 어떻게든 믿고싶은 이런 마음이 어쩌면 너무 큰 나의 욕심일 수도 있겠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들은 지금도 벌어지고 있고, 그걸 헤쳐나가야 할 상황에 놓여있다. 저는 무너지지 않을거고 흔들리지 않도록 제 자신을 잘 다스릴 거에요. 그러ㅏ니 너무 걱정마세요. 이번 일 잘 바로잡을테니 걱정마시고 믿어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나나는 해당 사건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으나 팬들과 대중의 응원에 힘입어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달 4일에는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를 발매했으며, 오는 상반기 방송 예정인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cykim@osen.co.kr

[사진] SNS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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