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이이경 빈자리 꿰찰까 ‘놀면 뭐하니’ 다음주 예고편도 접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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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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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장효종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는 60돌을 맞이한 배우 김광규의 돌잔치가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허경환에게 “회식 자리에 안 오지 않았냐? 아직 애매한가”라고 물었다. 허경환은 “시상식 안 갔는데 회식만 가는 게 조금... 물론 갈 수는 있었다”고 토로했다.
하하가 옆에서 “이제 ‘유퀴즈’로 가는 것 아니냐”고 묻자 허경환은 “방송 나가고 기사가 급격히 줄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어제 ‘유퀴즈’ 방송 나왔는데 본인 걸 서서봤대”라며 폭소했다.
하하는 “마지막 질문”이라면서 “유퀴즈나 놀면 뭐하니냐”고 물었다. 허경환은 “사실 놀면 뭐하니도 이제 얘기해줘야 한다. 나 어떡할 거냐? 25년까지 내가 참았는데 나 어떡할 거냐? 이제 같이 좀 놀자”며 울분을 터뜨렸다.
이후 김광규가 등장, 멤버들은 60세가 된 그의 돌잔치를 열어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유재석은 “서진이 형이랑 오랜만에 ‘SBS 연예대상’ 오지 않았느냐. 그래서 내가 광규 형한테 왜 이렇게 서진이 형 어려워하냐고 했더니 서진이 형이 ‘재석이를 더 어려워한다’고 했다. 서진이 형이 더 어렵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광규는 “너랑 통화하면 빨리 끊어야 하고 너한테 축하 인사도 못 하겠다. 대상 받지 않았느냐”고 해 유재석을 서운하게 했다. 하하는 “너무 많은 사람한테 축하 받을까봐?”라며 이해했다.
허경환은 “광규 형은 내가 제일 편한가 보다. 생방송인데 갑자기 내 귀를 당기더라”며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이불 구매에 이어 김광규가 하고 싶은 건 같이 밥 먹기. 김광규가 밥을 맛있게 먹자 주우재는 “잘 드시니까 좋다”고 칭찬했다. 김광규는 집에 혼자 있을 때 뭐 먹냐는 질문에 “라면 먹는다. 짜장라면도 먹는다. 김치찌개 하면 너무 오래 먹으니까. 한 달 먹는 것 같다”고 말해 유재석과 하하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아이 형! 너무 합니다”라며 웃었다.
김광규의 마지막 소원은 같이 목욕탕 가기였다. 뜨거운 탕 안에서 몸을 녹인 이들은 냉탕 입수까지 하면서 즐겁게 지냈다. 탕에서 나온 후 김광규는 유재석이 요구르트를 건네자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허경환은 “형 혈당 스파이크 오는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재석이가 주는데 안 먹을 거냐”며 먹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먹는 거라고 했다. 하하는 “형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된다. 재석이 형 때문에 억지로 먹지 말라. 형 60세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김광규는 “너 60세면 사회생활 안 하냐”며 유재석 눈치를 본다고 했고 유재석은 “형이랑 나 사이에 그런 게 어디 있느냐”며 만류했다.
김광규는 “1월 1일에 산에 안 가면 집에서 TV만 보는데 같이 세신도 하고 감사하다”며 멤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예고편에서는 허경환이 또다시 모습을 보여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가 될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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