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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제니·지드래곤, 골든디스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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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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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트레이 키즈와 제니, 지드래곤이 40주년을 맞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K팝을 대표하는 세계적 아티스트의 위상을 입증했다.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 업비트’에서 음반 부문 대상은 스트레이 키즈,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은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글로벌 영향력을 반영해 올해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은 제니가 수상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4집 ‘카르마’로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발매 첫 주 300만장 돌파)을 기록하며 음반 대상과 본상을 동시에 거머쥐어 2관왕에 올랐다. 2019년 신인상 수상 이후 7년 만에 처음 받은 대상이다. 멤버들은 “본상 수상이 목표이자 꿈이었는데 대상 소감을 말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앞으로도 스테이(팬덤명)와 추억을 쌓으며 멋진 기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음원 대상은 지드래곤의 ‘홈 스윗 홈’이 차지했다. 11년5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3집 ‘위버맨쉬’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는 음원 대상과 음원·음반 본상까지 3관왕을 기록했다. 지드래곤은 영상을 통해 “올해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제니. HLL중앙 제공

아티스트 대상의 첫 주인공이 된 제니는 솔로 앨범 ‘루비’와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의 글로벌 성과를 인정받았다. 디지털 음원 본상과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까지 더해 3관왕을 달성했으며 블랙핑크로 받은 트로피까지 포함하면 4관왕이다.

신인상은 코르티스와 올데이프로젝트에 돌아갔다. 디지털 음원 본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한 올데이프로젝트는 “한 번 밖에 못 받는 신인상을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받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승연 기자 ki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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