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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정관수술+김준호 각방 고백→하희라♥최수종 “아직도 키스” (미우새)[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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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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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유경상 기자]

안재욱이 정관수술을, 김준호가 각방을 고백한 가운데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과 마지막 키스가 이번 주 안이라며 부부금슬을 자랑했다.

1월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동엽, 탁재훈, 안재욱, 정준호, 김준호, 조진세가 당구 대결을 벌인 후에 결혼에 대한 토크를 나눴다. 스튜디오에서는 신동엽, 서장훈, 하희라가 함께 했다.

안재욱은 “결혼에 정답이란 게 없다고 한다. 예를 들면 신동엽이 친구들 중에서 오래 사귄다 싶으면 그렇게 뭐라고 했다. 결혼할 거야? 결혼을 일찍 하는 건 시대에 뒤처지는 거라고 했다. 실제로 그 멤버들 중에서 신동엽이 가장 먼저 결혼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사랑하지 않는데 결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동엽이가 그런 애는 아닌데”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신동엽은 “그때만 하더라도 PD가 왕이었다”고 농담했다. 김준호는 “탁재훈 형이 결혼에 대해서 2행시로 이야기한 게 있다. 결혼, 결국엔 혼자다. 이혼, 이제 혼자다. 재혼, 제기랄 혼자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는 거”라고 거들었다.

조진세는 “부부간에 지금도 스킨십을 하시잖아요. 키스도 아직 하시나요?”라고 질문했고, 김준호는 “난 결혼 반년차라 키스하지”라고 답했다. 정준호는 “안 한다. 애들이 크니까 할 수 없다. 애들이랑 같이 자고 그러니까”라고 말했다.

안재욱은 “집에서 나가고 들어올 때 뽀뽀는 한다. 키스는 둘째가 6살 됐는데 정관수술을 했다”며 갑자기 정관수술을 고백했다. 서장훈이 “그거랑 키스랑 무슨 상관이냐”며 폭소했고, 신동엽이 “묶으면 키스를 할 수 없냐”고 꼬집자 안재욱은 “모든 게 다 묶인 느낌이다. 친구들은 애들이 고등학생, 군대 가고 그랬다. 애들이 어려서 키스 말고 할 게 너무 많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나갈 때 뽀뽀 안 한다. 뽀뽀하다보면 지각하니까. 그건 사람마다 다르니까”라고 능청을 떨었고, 탁재훈은 “난 들어올 때 더 안 했다. 들어올 때 뽀뽀하면 신발장이고 뭐고 다 부서지니까”라고 거들어 웃음을 선사했다.

서장훈은 하희라에게도 “이거 많은 분들이 궁금할 것 같다. 하희라는 마지막 키스가 언제인지?”라고 질문했다. 하희라는 “저희는 키스한다. 뽀뽀도 자주 한다”며 마지막 키스에 대해 “이번 주 안에 했다”고 남편 최수종과 결혼 33년차 부부금슬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나갈 때 뽀뽀, 들어올 때 뽀뽀. 인사가 중요한 거”라고도 말했고, 조진세는 “그게 로망”이라고 말했다. 안재욱은 “총각일 때는 그런 상상을 많이 했다. 내가 식탁에서 기다리고 아내가 요리를 하고 백허그로 안아주는 상상을 많이 했다. 실제로 내가 요리하고 설거지한다. 로망은 로망으로 남겨야 한다”고 했다.

정준호는 “골프도 치다가 안 치면 안 맞는다. 부부관계도 똑같다. 방을 따로 쓰면 뛰어넘기 힘들다”고 말했고, 안재욱은 “나도 각방은 안 써봤다”고 했다. 반면 김준호는 “신혼부터 떨어져서 잔다. 똑똑 두드릴 때 설레는 게 있다. 제가 코를 너무 골아서”라며 아내 김지민과 각방을 쓴다고 했다. 정준호는 “아니다. 썩은 내가 나더라도 같이 자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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