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유미·노상현, 도겸X승관 '블루' 뮤비 주인공…특급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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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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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복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이유미와 노상현은 12일 발매되는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 타이틀곡 '블루(Blue)'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블루'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주제로,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도겸X승관의 애절한 하모니로 표현한 곡이다. 세븐틴 '메보즈'의 강점을 살린 곡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제작돼 노래의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 이유미와 노상현이 주인공을 맡아 곡의 감성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든다. 일찌감치 촬영도 마쳤다.

이유미와 노상현이 출연한 '블루'가 이러한 흥행 배턴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두 사람 모두 뮤직비디오 경력직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이유미는 2023년 박재범과 '예스터데이(Yesterday)' 뮤직비디오에서 호흡한 바 있고, 노상현은 지난해 권진아 '재회'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다.
성과적인 시너지도 기대할 만하다.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지닌 도겸X승관과 글로벌 OTT 오리지널 작품에 출연해 해외에서도 존재감을 쌓은 이유미·노상현 조합이기 때문이다. 앞서 이유미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주목받은 뒤 '지금 우리 학교는' '힘쎈여자 강남순' 등을 연달아 흥행시켰다. 지난 10월에 공개된 주연작 '당신이 죽였다'는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애플TV+ '파친코' 시리즈로 존재감을 알린 노상현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등에 출연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차기작으로는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예정돼 있다.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유미와 노상현이 도겸X승관의 뮤직비디오에선 어떤 케미스트리로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지 주목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JTBC엔터뉴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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