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상대역과 열애? 나 티 안 냈다…행복하냐" 깜짝 고백 ('헬스파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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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윤시윤이 작품 속 상대 배우와의 열애에 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tvN '헬스파머'에서는 추성훈, 정대세, 허경환, 아모띠, 백호와 게스트 윤시윤이 출연했다.
이날 노동 후 마을회관으로 들어온 멤버들은 쉬다가 거짓말 탐지기를 꺼냈다. 아모띠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 아내와 결혼하겠다"는 질문에 "당연하지"라고 했지만, 거짓으로 나왔다. 당황한 아모띠는 "이거 고장 났다"라고 수습하려 했다.
백호 역시 "전 거짓말할 게 없다"고 말하며 "난 지금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이는 진실이라고 나왔지만, 추성훈은 "여자친구한테 혼난다"고 했다. 윤시윤도 "그렇게 가볍게 여기는 거야?"라고 몰아갔다.



윤시윤은 "상대 배우와 몰래 사귄 적이 있다"는 질문에 "일은 일로 끝내야지"라며 없다고 답했다. 결과는 거짓으로 나왔지만, 윤시윤은 진실인 척 참은 후에 카메라를 향해 "나 티 안 냈다. 행복하냐"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멤버들은 사우나에 가기 전 헬스장으로 향했다. 아모띠는 윤시윤의 몸을 보며 감탄했고, "체지방이 몇 퍼센트냐"고 질문했다. 이에 윤시윤은 "지금은 겨우 10% 미만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아모띠가 "가슴이 좀 예쁜 편"이라고 하자 윤시윤은 웃으며 "이런 예능이 있다니"라고 민망해하기도.
추성훈 루틴으로 운동을 하기로 한 멤버들은 세트당 20개씩 진행하는 어깨 운동을 시작했다. 17kg 덤벨부터 점점 낮은 무게로 진행한다고. 추성훈부터 힘겹게 덤벨을 드는 멤버들을 보며 정대세는 "뭔가 사이비 종교 같다"고 말했고, 윤시윤은 "도대체 무슨 예능이 이러냐. 내가 뭐 하고 있는 거지?"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헬수저 게임이 기다리고 있었다. 풍선을 빨리 터트리는 폐활량 테스트로, 첫 번째로 한 백호가 25초를 달성하자 멤버들은 백호만 이기자고 힘을 모았다. 그러다 추성훈은 손을 쓰는 반칙을 했고, "난 안 했다"고 뻔뻔하게 말했다. 충신 허경환은 "전혀 손을 사용하지 않았다"며 추성훈의 편을 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허경환까지 손을 쓰려고 시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들숨과 날숨까지 연습하던 윤시윤은 비장한 표정으로 풍선을 집었지만, 풍선 자체를 불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현장은 초토화됐고, 윤시윤은 결국 "안 해"라며 풍선을 집어던졌다. 꼴찌를 한 윤시윤은 '헬수저'에 당첨, 20kg 덤벨 숟가락으로 힘겹게 숟가락질을 시작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헬스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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