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미쓰홍’ 제작발표회 불참 해명 “급성 위염 장염 동시에…구급차 실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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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고경표가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불참에 대해 해명했다.
1월 20일 '채널십오야' 측은 박신혜, 고경표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앞서 1월 12일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고경표는 당초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고경표는 "제가 드라마 제작발표회 때 참석을 하지 못했다. 제가 그날 당일 새벽에 탈이 났다. 급성으로 위염과 장염을 동시에 겪었다. 아마 지금 식사하고 계시는, 밥 친구하고 계실 분들이 계실텐데 자세히는 얘기 안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탈수가 됐다. 위아래로 쫙쫙. 탈진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119를 불렀다. 복통이 너무 심했다. 복부 팽만이 너무 심해서 배가 부풀어 올랐다. 제가 그동안 스트레스도 그렇고 염증이 쌓였나보더라"고 털어놨다.
나영석 PD는 "탈수가 와서 구급차가 올 정도면 진짜 심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고경표는 "제가 웬만하면 아픈 걸로 스케줄을 빼지는 않는데 그때는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박신혜 고경표가 출연 중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 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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