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혼전순결' 강균성 "서약 못지켰다" 양심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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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가수 노을의 강균성이 10년 넘게 자신을 상징해온 혼전순결 꼬리표를 떼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강균성은 화제를 모았던 혼전순결 선언의 종지부를 찍었다.
그는 방송에서 "15년 전 방송에서 혼전순결 서약을 했었다"고 회상하며, "서약하고 얼마 못 가 무너졌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특히 강균성은 당시 자신의 신념을 증명하기 위해 실제 "서약서까지 썼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나이가 46인데 언제까지 지키냐"고 달라진 가치관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균성은 사실 서약을 할 때 꽤 오래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다고도 밝혔다. 당시 여자친구는 무척 속상해했다고. "얼마 가지 못했다"는 강균성의 말에 김희철이 "헤어진 거냐"고 묻자 그는 "그게 아니라 이게 무너진 거다"라며 혼전순결이 깨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와 가치관이 비슷한 분을 만나 2녀 동안 지킨 적도 있으나, 그 뒤로 만난 분과는 또 지키지 못했다"라고 말해 김희철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1981년생인 강균성은 2002년 보컬 그룹 '노을'로 데뷔해 '청혼', '전부 너였다', '붙잡고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실력파 가수다. 감미로운 미성으로 사랑받던 그는 이후 각종 예능에서 독보적인 '단발머리 캐릭터'와 성대모사로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사진=MHN DB,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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